웹브라우져 라는 프로그램(Expolore, Safari, GoogleChrom ...)을 사용해서 볼 수 있는 문서인 웹문서 가 있다. 이 웹문서에는 글상자들이 배치 되어 있다. 웹문서는 그 글상자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은 글 일 뿐이다. 웹문서는 다양한 문서를 사용해서 작성하게 되는데, 그 웹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크게 HTML, CSS, JavaScript 언어로서 작성이 된다. 어렵게 생각할것 없다. 똑같은 글상자 하나 'A' 가 있다고 할때, 그 글상자 A 를, HTML 에서는, A 에는 어떤 글이 적혀져 있고, CSS 에서는, A 는 네모 모양이고, 어디에 위치해 있어, JavaScript 에서는, A 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다 라는것을 적어놓은 글이다. 즉 A 라는 글상자를 , 각각의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HTML 에는 글상자들의 내용, 이름, 유형 등, 설명 위주로 적어놓은 문서이고 CSS 에는 글상자들의 위치, 모양, 색상 등, 꾸밈 위주로 적어놓은 문서이고 JavaScript 에서는 글상자들의 기능 등, 기능 위주로 적어놓은 문서이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작성된다.
<div id='A'>
내용 설명
</div>
#A{
모양 설명
}
document.querySelector('A') = "기능 설명"
웸문서에는 수많은 글상자가 있는데, 수많은 글상자 속에서 내가 원하는 글상자를 찾아서 설명하기 위해서, 이들을 구분(식별)하기 위해서는 이름(식별자,구분자)이 필요하다. 이 글상자를 구분하기 위해 이들을 가리키는 방식은 각 문서마다 다르다.
글상자를 가리키는 방식은 HTML, CSS, JavaScript 에서 다 다른데, HTML 에서는 '태그', CSS 에서는 '선택자', JavaScript '객체', 라고 부른다. 어떻게 부르든, 다 글상자 하나를 부르는 지칭일 뿐이다. 그저 어떤 부분을 설명할것인지, 용도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는것 뿐이다.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은 웹 페이지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마크업 언어이다.
HTML은 주로
예를들어, 인테리어를 한다고 가정하면 방 하나가 웹 페이지이고 가구들을 배치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 HTML이다.
HTML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음 구조를 가지고 있다.